어떤 자아실현,취미,행복등을 쫒으면서 사는게 사치가 되버리네ㅋㅋㅋㅋ
입에 풀칠하며 사는거에 급급해야 되는데
무슨 비전과 무슨 희망을 보고 살아ㅋㅋㅋㅋㅋ
꿈도 못 꾸는 삶이라는 게...ㅋㅋ
부모가 이렇게 내 발목을 옭아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