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본인표출 이 글은 제한적으로 익명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횟수 제한이 있음, 아이템 미사용시 표출 금지)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59564959?category=1

이거 내가 적은 글인데.. 중앙대 정도면 취직 시장에서 고학벌이라고 할 수 있는거야? 내가 아는 고학벌은 뭔가 스카이인데



 
익인1
뇌 있으면 생각 하고 말 해
3개월 전
글쓴이
생각 했는데??
3개월 전
익인2
대한민국 대학이 수백개인데
중앙대는 종합대학 서연고서성한중 7번째 대학이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581 11.02 23:2840641 1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719 11.02 20:5566721 2
일상너네 진짜 못할 것 같은 직업 하나 얘기해보삼175 0:468942 0
이성 사랑방/이별 쓰레기 전 애인 못 놓고 있는데 정신차리라고 해줘 103 11.02 23:0921429 0
야구다들 타팀 선수들 중에서 좋아하는 선수 잇어?67 2:1510115 0
얼굴로 밥벌이할 정도는 아닌데 예쁘긴 함 11:51 1 0
24살 대학생인데 통장 300만원 있는거 적은편은 아니지….?… 11:51 1 0
해축 좋아하는 여익들아! 11:50 6 0
공기업 통합전공책 누가 작년거 하나 줬는데 그냥 봐도되나2 11:50 4 0
부산에 빈티지 많은 동네 어디야? 11:50 9 0
아 며칠 연속으로 약속 나가다가 집에 있으니까 답답해.. 11:50 3 0
나 팔자 심한편이지..?1 11:50 11 0
밥 한끼라도 거르면 어지러운거면 뭐야3 11:49 12 0
당근에 음식은 팔면 안되지?1 11:49 8 0
보들보들 치즈볶음면 온라인에만 팔아? 11:49 4 0
요즘 또 핑크색에 꽂혔어 11:48 8 0
참치마요 유부초밥 11:48 5 0
행주 쓰는 익들아 너희 설거지하고 싱크대10 11:48 24 0
나 진짜 1년동안 초절약하고 내년에 뉴욕갈거임....1 11:48 21 0
사람 잘 만나3 11:48 31 0
라면 유통기한 지난건 웬만하면 버려야겟지?4 11:48 12 0
제발 ㅠㅠㅠ 급해 랜디스도넛 먹으면 후회하겠지??? 2 11:48 8 0
철학과 나온 익들 진로가 어떻게 돼? 3 11:46 20 0
딱 하루만 남자로 살아보고싶음1 11:46 21 0
오늘 약간 니트 두께 가디건 어때5 11:46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1:48 ~ 11/3 1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