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73l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59558216?category=6

카톡통보는 예의가 아닌거 같기도 해서

할말 있다하고 퇴근하고 카페에서 만나서 헤어졌다…

이유가 뭐냐 묻고

계속 붙잡더라 ㅠㅠ

단호하니까 결국 우는거보고 맘이 불편해…

밤에 또 톡 와있고…

이제 둘다를 위해 올차단 해여지.. 고마웠고 잘지내ㅠㅠ



 
둥이1
그래도 만나서 얘기한건 잘했다..
2개월 전
둥이2
왜 헤어졌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랑 싸웠는데 이거 진짜 내가 예민하냐289 10.06 16:204283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 자는동안 남겨논 카톡인데 진짜 관심 없어보이지 않아? 95 0:578884 0
이성 사랑방/이별재회티즈🙏🔮55 10.06 20:382809 0
이성 사랑방와 내 애인 유니콘인 줄 알았는데 와 63 10.06 09:3931567 2
이성 사랑방애인이 긁? 이런말 쓰던데 커뮤하지?44 10.06 23:099054 0
아직도 그 사람 생각하면 숨이 안 쉬어져 7 10.06 23:27 75 0
아니 나도 행복하게 결혼하고싶다..... ㅠ2 10.06 23:26 84 0
남자들은 첫 연애 계속 기억함?? 18 10.06 23:26 214 0
노트 정리하다가 연애초 애인한테 썼던 편지 찾았어6 10.06 23:24 163 0
난 걍 회피형 하고 싶다1 10.06 23:21 50 0
연상이 더 좋아진 것 같아5 10.06 23:20 51 0
근데 30초 입장에서 4살 연하는 나이차 많다고 느낄까 ?9 10.06 23:19 157 0
친구가 이혼했는데 어떻게 위로해줘야할까 8 10.06 23:19 86 0
먼저 전화하자고 안 하는 애인 서운하면 내가 정병이냐2 10.06 23:18 75 0
이거 서운할 일 맞을까... 6 10.06 23:17 66 0
당사자가 느끼는게 젤 정확하긴 해2 10.06 23:16 169 1
전썸남 이름 물어보면 알려줘?2 10.06 23:16 52 0
만약에 둥들 애인이 2 10.06 23:14 38 0
안경벗으면 잘생겼는데 나만 볼 수 있는거 어떰?3 10.06 23:13 95 0
연애하면 설레는거 10.06 23:12 95 0
바쁠때 단답하고 말 짧아지는 애인 둔 익있니?20 10.06 23:11 97 0
스토리 본거 흔적남나???8 10.06 23:10 115 0
애인이 긁? 이런말 쓰던데 커뮤하지?44 10.06 23:09 9117 0
이별 처음으로 차였는데 너무 힘들어...2 10.06 23:09 137 0
연애중 이건 모야? 애인 태그해서 스토리 올린 건데 3 10.06 23:08 2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3:40 ~ 10/7 3: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