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9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심심한데 시구 소취나 해보자20 10.06 21:395801 0
KIA근데 코시 티켓 못구해도 광주면 식당 웬만한 곳에서 다11 10.06 18:306243 1
KIA혼자 직관하는 사람도 많아?11 10.06 14:292711 0
KIA아직 예매도 안했는데 그냥 집관할까…😂11 10.06 21:221814 0
KIA 아 선넨 개웃겨 웃음소리 ㅋㅋㅋㅋㅋㅋ9 10.06 15:112950 0
사구는 나도 할 말 많음5 09.04 22:36 257 0
진심 우혁아 너 혹시 이범호 욕하다가 걸렸니? 09.04 22:35 30 0
이범호3 09.04 22:34 90 0
그냥 이우성 복귀 이후로 공수주 변우혁보다 나은게없음1 09.04 22:34 58 0
오전에 조대현 얘기하던 사람들 어디 갔냐4 09.04 22:34 183 0
아 한승택 버블열어라3 09.04 22:34 78 0
와 내일은 뭐라고 쉴드쳐줄까 09.04 22:34 21 0
장현식 패전이 젤 짜증나4 09.04 22:34 85 0
경기 안봤는데 09.04 22:33 29 0
인터뷰에서 니가 우혁이 거대한 스탭업 올거라며 범호야2 09.04 22:33 79 0
와 이우성 후반기 팀 타율 뒤에서 2등이래8 09.04 22:33 176 0
비록 89즈의 홈런이 묻혔지만2 09.04 22:32 62 0
변우혁 기용은 금지어랑 비슷함3 09.04 22:32 101 0
25억 값에 한 치우는 비용 포함된거 아니냐는 댓글이 와닿음 1 09.04 22:32 106 0
진짜 난 도영이 사구 관련인터뷰도 어이가 없는데6 09.04 22:32 284 0
긍이나 찾자… 09.04 22:32 24 0
걍 마음같아선3 09.04 22:31 54 0
#라우어는_양심적으로_내일_퀄스를해라 09.04 22:30 26 0
우혁이 22년 도영이가 당한 짓 2년째 당하고 있다는 소리에 우울해짐..1 09.04 22:30 136 0
갸스타 고품격 댓2 09.04 22:30 2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7:52 ~ 10/7 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