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3l

[잡담] 아놔 이거 보고 담청 된 줄 알았네 | 인스티즈

잠깐이었지만 행복했다...


추천


 
용사1
야 너도? 야 나도!
2개월 전
용사2
야 나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전투력 1400만 이런 사람들 어떻게 하스우 잡는거임? 13 09.17 16:411195 0
메이플스토리용들 다들 즐추야😊5 09.17 23:25152 2
메이플스토리하드 스우 잡으면 노듄도 잡나?4 09.17 19:05155 0
메이플스토리 이번 잡로얄 너무 귀엽다 진짜6 09.17 17:021003 0
메이플스토리와 보조 바꾸고 전투력 600만 올랏어 ㄷㄷ4 09.17 17:37361 0
내 안드눈 무서워..1 07.13 16:08 151 0
메린이 은월 아란 하버 질문3 07.13 16:08 276 0
메친이 라리엘이랑 안젤라 헤어 보더니 11 07.13 15:43 1704 0
다들 깨비 몇개샀어??2 07.13 14:43 221 0
나 생각보다 강했구나...?11 07.13 14:38 658 0
깨비 고민된다3 07.13 13:17 432 0
메애기 빌려주실 분?!👀 59 07.13 11:56 3394 0
시그너스 기사단 패키지 선택권 경매장에서 구매하면1 07.13 11:33 122 0
추옵 위가 좋아 아래가 좋아??2 07.13 10:55 69 0
왜 발깨비가 좀 더 인기 많은거야????11 07.13 10:31 1996 0
난 올해 2~3월 사이에 물욕템 좀 많이 먹었음 07.13 03:07 75 0
사냥 채집할때 뭐봐??14 07.13 02:32 1346 0
아니 하스데를 도대체 몇주째 두캐릭씩 잡고있는데 칠흑이 한번도 안뜨냐15 07.13 01:36 808 0
와 근데 메이플도 보스 많이 발전하긴 했다 (깝놀주의)6 07.13 01:18 1738 1
깨잉들 입모양이 살짝씩 다 달라서 너무 거슬려 9 07.13 01:17 802 1
차차 뮤트 차헤 성형 취향인 용들아 졸조눈 있어?5 07.13 00:55 368 0
발깨비가 언젠가 나올거였음 홍깨비 안 샀을듯6 07.13 00:49 439 0
이거 보조 윗잠 더 돌려보는거 오바인거지?4 07.12 23:52 211 0
보통 구라벨 어디서 사..?11 07.12 23:35 1213 0
덱스의축복이멈추지않는3 07.12 23:00 1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6:30 ~ 9/18 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