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나는 왤케 호들갑 떠는 음식들이 싫을까3 l 일상
  새 글 (W)       
l조회 101l

마라탕, 탕후루, 두바이초콜렛 뭐 이런 유행음식들

원래는 딱히 별생각 없거나 오 한번 먹어볼까~ 이정도로만 생각하는데

옆에서 누가 대체 이걸 왜 안먹냐고 호들갑 떨거나, 릴스에서 겁나 오두방정 떨면서 🚨드디어 @@동 상륙!! 🚨이거 안 먹어본 사람 아직도 있어?? 이 딴거 뜨면 그때부터 꼭 절대 안먹고 싶어짐.........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나돜ㅋㅋㅋㅋㅋㅋ 나 아직도 마라탕 탕후루 안 먹어봄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반골기질...?
2개월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ㅌ 침착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482 8:4848289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506 10:5532535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260 8:4432263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206 13:3415738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78 18:08586 0
돈벌궁리만 하는남자는 남친으로 별로야?2 10.05 19:11 32 0
온오프 버튼으로 쉽게 죽을수 있었다면 10.05 19:11 14 0
요즘 어린애들 진짜 사람 npc 취급하는구나 9 10.05 19:10 482 0
고양이가 금연도 도와줌30 10.05 19:10 587 0
야구 티켓 사기당함,,,,,, 10.05 19:10 41 0
익들아 공모전 혼자 버스운전하는 느낌 들면 어떡할래? 10.05 19:10 15 0
요즘 영화관 진상 대박이다3 10.05 19:10 54 0
모야 유튜브에서 불꽃축제 생방 해주넹3 10.05 19:10 131 0
당근 거래 다다음주에 가능하다해서 알겠다 했는데 오늘 바로 산다는 사람이 있어3 10.05 19:10 28 0
결혼식 밥 안먹고 올거면4 10.05 19:10 54 0
다이어트할때 단거 먹지말란 이유가 있네..13 10.05 19:10 672 0
진짜야? 결혼 안하면 친구관계 유지 힘들어? 10.05 19:10 13 0
익들 이런 건 정신과에서 어떤 문제가 있는 걸까??1 10.05 19:10 12 0
30대 초 남자 생일선물로 주유쿠폰 어떰 별론가2 10.05 19:09 21 0
어제 술마셨는데 타이레놀 먹으면 안되나??1 10.05 19:09 17 0
타지로 이사왔는데 사람들하고 안 맞아서 너무 힘들다.. 10.05 19:09 25 0
아 오랜만에 신라면 컵라면 먹었는데 개마싯똬4 10.05 19:09 26 0
부산익인인데 10.05 19:09 25 0
이성 사랑방 호감 상대가 비밀이 많으면 더 궁금하다 vs 별로다6 10.05 19:09 166 0
방금 온 안전재난문자 기괴하다...38 10.05 19:09 1539 1
처음이전111711811912012112212312412512612712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8:34 ~ 10/8 18: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8 18:34 ~ 10/8 18: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