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년정도만 봐도 상혁이한테 미친사람들이 이리 많은데
그간 어떻게 지내왔을까 싶고 그래서 또 견뎌줘서고맙고
평생 정말 잘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우리에게 이런 영감을주고 여러감정과 같이 함께해나가는 원동력을 주어서 고맙다 얘기하고 싶다.
더 아껴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