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제 현준이 민형이 다 들으면서 그순간 너무 행복해보여서 페케도 불러주고싶었는데 그래도 제오구에 불러주는거 들으면서 그것도 힘되었을거 같아서 좋음ㅠ
내년에 여러번할거라는데 내년에두 티원에 함께해주라 밍시야ㅠ
너가 어제 과거도 지금도 미래도 최강티원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