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궁금



 
익인1
ㅂㄹ
2개월 전
익인2
남자면 좋고 여자면 케바케인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506 10.06 19:1371762 2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581 10.06 20:4665806 25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랑 싸웠는데 이거 진짜 내가 예민하냐378 10.06 16:2066352 0
일상으에에에 데통이 왜 부정적이야?????? 대체 왜????? 243 10.06 23:1815837 0
야구다들 싫어하는 팀이 있어?115 10.06 17:0918461 0
민감성인 건성피부 익들 있어??? 크림 뭐 써ㅠㅠ2 10.06 13:43 17 0
에어팟 4 예전 모델들보단 좋겠지??? 10.06 13:43 14 0
난 키크고 세련된여자 이상형으로 꼽는 남자들이 좋음...9 10.06 13:43 142 0
나만큼 한심하고 둔한 사람 없음 10.06 13:43 22 0
6개월된 공무원 신입인데 4 10.06 13:43 113 0
아침먹고 카페갔다가 낮잠자니 이시간인데4 10.06 13:42 74 0
성심당 마케팅 빨이라는 사람도잇네9 10.06 13:41 180 0
잠수 손절한 사람(상대방도 손절 당한지 앎) 만나면 아무렇지 않게 인사함?3 10.06 13:41 93 0
나보다 좀 어린 사람한테 누구때문에 이런일이 있어서 기분나쁘다고 했는데.. 4 10.06 13:41 29 0
나 좋아하는거 하나 알아냄2 10.06 13:41 28 0
촉인아 마케팅/디자인/사진 10.06 13:40 14 0
사람은 사람으로 잊혀지나?1 10.06 13:40 52 0
가을된거 까먹고 자꾸 반팔입고 나와서 개추움 10.06 13:40 12 0
스벅 밖에서 사온거 먹어도 되는거맞지??2 10.06 13:40 137 0
너넨 잘생긴사람이 겁나 내성적인거 본 적 있어?24 10.06 13:40 631 0
이거 유리멘탈인가?? 10.06 13:40 17 0
흑백요리사 보는데 진짜 레스토랑에서 막내들은 개고생할거같음9 10.06 13:40 822 0
이성 사랑방 애인 애교 많아?5 10.06 13:39 112 0
외국어 배우는 학원 다니면 그 사람들이랑 친구먹기 가능하려나? 10.06 13:39 15 0
비행기 많이 타본 익들아 경유할때도 입국심사해...?4 10.06 13:39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0:08 ~ 10/7 10: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