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1l

참고로 당뇨아님당뇨아님당뇨아님

아니 다이어트 하는데 살이 왜이렇게 잘빠지지 ㅋㅋㅋㅋ… 무슨 0.5씩 훅훅 빠지네

저녁 안먹고 공복 오래가지는게 진짜 중요하구낭…저녁 6시부터 담날 오전 10시까지 암것두 안먹는뎅…



 
익인1
ㄹㅇ 공복시간 중요함
2개월 전
글쓴이
그른가봥 내일은 좀 든든하게 먹어야겠당 저녁만 안먹고 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16:8이면 잘 빠질 만두
2개월 전
익인3
갑상선 항진증!?
2개월 전
익인4
식단 머해..? 하 나도 살 빼야하는디
2개월 전
익인5
부럽다잉
2개월 전
익인6
진짜 이틀 18시간정도 공복시간 가졌는데 2키로 빠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657 10.06 11:4267509 5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427 10.06 19:1349481 1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437 10.06 20:4639139 16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랑 싸웠는데 이거 진짜 내가 예민하냐283 10.06 16:2041157 0
T1 🍀PM 10:00 롤드컵 스위스 3R VS BLG전 달글🍀1387 10.06 10:3413054 0
임신하면 남편한테 다 해소해도 돼?? 진짜 궁금해서 10.06 23:05 21 0
아이스크림 사왔는데 제조날짜가 2022년도인데 10.06 23:05 13 0
이성 사랑방 선크림 3시간에 한번씩 바르는 남자 호 vs 불호2 10.06 23:05 65 0
화장품 발색사진 그대로 나오는게 어렵나 10.06 23:05 8 0
중소기업4 10.06 23:05 20 0
isfp 남자 어떻게 꼬셔..? 2 10.06 23:05 26 0
얼굴 해초필링하고 이틀뒤에 여행가는거 오반가2 10.06 23:05 9 0
걍 취집하고싶다47 10.06 23:05 552 0
나보다 더 쫄리는 사람 있니5 10.06 23:05 47 0
내일 약속있는데 취소했으묜ㅠ 10.06 23:05 13 0
인프제 성격어땡7 10.06 23:04 30 0
친언니랑 본가에서 계속 같이 살다가 언니가 결혼해서 나간 익 있어? 8 10.06 23:04 16 0
아랫배 똥배는 어떻게 없애...?5 10.06 23:04 25 0
6살 연상 사귀는데 결혼 어떡할거야? 34 10.06 23:04 471 0
간호사 익들아 일할때 환자 죽으면 진짜 이런생각 들기도 해??6 10.06 23:04 102 0
와상 장애인 환자분 보조하는데1 10.06 23:04 31 0
미백 백탁 없는 파우더 없나ㅜㅜ9 10.06 23:04 29 0
니베아 그 파란뚜겅 ㄱㅊ?2 10.06 23:04 12 0
잇팁은 간택받으면 적절한 횟수로 만나자하면 다 만나줌2 10.06 23:04 30 0
남자친구 전 애인 신경안쓰는거 진짜 어떻게해2 10.06 23:04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3:12 ~ 10/7 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