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5l

내가 딱 그런게 밤새면 과하게 어지럽고 쓰러질것같아서 아예 야간일을 못할것같아.. 지금 간호학과 다니는데ㅠ



 
익인1
낮에 안자고 밤을 새니까 어지러운거 아녀?
일할땐 낮에 자고 와서 밤에 일해야지

2개월 전
글쓴이
낮에자긴자는데도 깊게 자지를 못하나봐..
계속 피곤하고 미친듯 어지럽고...

2개월 전
익인2
간호는 아니고 그냥 교대근무했던 적 있는데 진짜 2년 동안 미치는 줄 앎. 이게 생활패턴 바뀌는게 진짜 힘들더라
2개월 전
글쓴이
그치..?나는 그냥 낮에자고 밤새보려해도 어지럽고 몸에 힘이 쫙빠지고 그냥 숨도 잘안쉬어지더라고....
2개월 전
익인3
PA 함
2개월 전
글쓴이
글쿠나...그거는 쉽게 못한다던데ㅠㅠ
2개월 전
익인3
외래나 데이킵 상근직 알아봐봐 ㅠ
2개월 전
글쓴이
아무래도그래야될것같아..사실 대병가서 경력쌓고해야 미래가 좀 보일텐데 결국 작은곳 전전해야될것같네 ㅠ
2개월 전
익인4
나도 야간근무 때문에 퇴사하고 싶음..
2개월 전
글쓴이
그치..? 진짜 이길을택한 내 잘못이긴한데 야간근무는 진짜 못할것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며칠 밤에 안자봤는데 진짜 몸이 힘들다고 엉엉 우는것같았어..못견디겠더라나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삼성 폰사업은 이대로면 백퍼 망할 듯330 9:5017837 0
일상해외 자유여행 몇 번 다녀오니까161 10:278980 1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자는동안 남겨논 카톡인데 진짜 관심 없어보이지 않아? 173 0:5755810 0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114 11:324900 0
야구가장 충격적이었던 FA 뭐였어?60 10.06 22:0412397 0
편의점 온장고에 플라스틱 커피같은 거 보관하면 안되겠지??4 10.06 19:03 21 0
어제 술집 갔다가 어떤 여자분이 나 혼내서 울었어6 10.06 19:03 53 0
사진 케이크 주문 해본 사람 있어?? 10.06 19:03 15 0
홍학의 자리 봐야하는데… 10.06 19:03 17 0
아이패드 정품 케이스 있는 익들아4 10.06 19:03 23 0
흑백요리사 인원수 맞추려고 애쓰는거 1화부터 보인거 나뿐이야?1 10.06 19:03 30 0
딸 체형은 진짜 엄마 닮는거 맞는거같아1 10.06 19:02 27 0
혹시 11월에 제주도 여행 가본 사람 있어...?1 10.06 19:02 40 0
지금 밖에 날씨 어때?1 10.06 19:02 64 0
베테랑2 본사람!! 질문있음 ㅜㅜㅜㅜ4 10.06 19:02 20 0
여고생 입장에서 띠동갑 학교쌤 좋아하는거 이상한 일이야?2 10.06 19:02 16 0
나 올해 말에 해외여행 2번 간닼ㅋㅋㅋㅋㅋ 4 10.06 19:02 59 0
아... 전 세입자가 전출 신고를 안 했어21 10.06 19:01 1100 0
사주 좀 봐줄수있니? 10.06 19:01 34 0
인절미빙수 젤싸게먹는방법뭐얌3 10.06 19:01 19 0
여자 악력이 50이 나올 수가 있구나..5 10.06 19:01 28 0
공개되면 보려고 기다린 작품도 10.06 19:01 11 0
하... 짜증나게하네5 10.06 19:01 311 0
에드워드 리 마인드가 멋있다... 10.06 19:00 32 0
한번 여자 사귀기 시작하면 남자 못만난다는거 사실이야??10 10.06 19:00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5:36 ~ 10/7 15: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