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번에 공시 치면서 합격라인이었다가 사전점수 1점 떨어져서 필합 면탈라인 됐거든?
근데 주변 사람중에 합격라인이라고 얘기했을 때나 마킹실수했을 때나 온전히 축하해주고 걱정해주는 사람이 진짜 몇 없더라 ㅋㅋㅋㅋ
다 훈수두고 충고해줌 그래서 얘기하면 다 날 위해서 하는 말이래.. 앞으로는 걍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사적인건 굳이 사람들한테 안알려야겠다 싶더라 ㅠ 나만 그런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