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몸에 안좋은 것들만 잔뜩 먹고싶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483 11:4239739 4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214 19:1315580 1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34 12:3118108 0
LG/OnAir 👯‍♂️❤️ RE : RISE❗️| 241006 준플레이오프 2차전.. 2955 13:1120242 0
KT 🔮가을의 마법사, 가을을 지배하라 ! (마)냥 안된다는 (법)은 없으니까.. 3116 13:2418890 0
밖에서 밥 먹으면 항상 배아픔1 21:43 7 0
남자가 등 쓸고 가는 건 응원의 의미야 그런 쪽 스킨십이야?6 21:43 23 0
나 오늘 초파리 80마리 잡음..5 21:43 25 0
염색하는데 몇 사간 정도 걸리지1 21:43 6 0
대만 다녀온 익??1 21:43 14 0
너네 대학 전공 선택할 때로 돌아가면 무슨 전공 선택할거야?13 21:43 28 0
마샬 스피커 명품이야?7 21:42 21 0
미용실에서 맨날 내 머리는 영양?을 추가해야 된대44 21:42 340 0
내일 출근 개우울하다1 21:42 12 0
나 오늘 평소보다 엄청 걸었네 21:42 24 0
이 가죽자켓 47000원인데 11산다 22만다8 21:42 135 0
요즘 다들 뭐 입고 다녀?2 21:42 43 0
스트레스로 살빠진적 있어? 8 21:41 15 0
1 2 월 해외 여행지 어디가 좋아? 2 21:41 10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못잊어서 힘들어서 연락한 와중에 다른 사람이랑 잘 될수가 있어?3 21:41 56 0
이심 써본 익들 괜찮니...?2 21:41 17 0
강아지 원래 등뼈가 만져져?8 21:41 15 0
구두 신을때 다들 양말 뭐신어?1 21:41 11 0
아 문잡아주는 매너 요즘애들 심각하다8 21:41 291 0
사학연금 되고 안 되고 차이 커????7 21:41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