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에 46~47 왔다갔다 함 스펙만 보면 괜찮잖아??
상체가 좀 덩치 있어보이는 편이고 그래서 붙는 옷/나시 크롭 이런거 못 입음 승모근도 쩜
나시랑 널널한 가디건말고 그냥 가디건? 입고 왔는데 엄마가 니 어깨 왤케 크녜ㅋㅋㅋㅋㅜ
피티 받으면서 체지방도 11까지 가봤는데 아직도 뱃살 때문에 널널한 반팔티 니트 셔츠 이런 것만 입고
허리도 통짜 짝짝이 허리에 이 몸무게론 볼 수 없는 허벅지&오다리 콜라보로 여유있는 긴바지만 입음ㅠㅠ
항상 스타일이 같은데 코디 잘해서 입는 사람들 너무 부러워,,,
약간 파스텔 러블리 색감이나 힙한 쪽도 안 어울리고 무난한 캐주얼 룩만 주구장창 입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