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지긋지긋하다 진짜



 
   
익인1
그럄 맨날 자기하고싶은거로 다짜와도됌?
2개월 전
글쓴이
싫으면 내가 제안하겠지
근데 진짜 노이로제걸릴거같음

2개월 전
익인2
아 개싫다 친구사이에 저래도 개싫음
2개월 전
글쓴이
나 저래서 친구도 한명 손절했는데
남 ㅍㄴ핀이 그러니까 폭발할거같음

2개월 전
익인2
한두번 저러는걸로 익명 커뮤에 한탄하겠냐고ㅋㅋㅋㅋㅋㅋ서로 취향 알고 있는 사이가 만날때마다 저러면 ㄹㅇ뭐하자는건가 싶지..저건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없는거임
2개월 전
글쓴이
2년째임 화낼때가 된거같다
이틀후에 생일인데도 어디갈래? ㅇㅈ ㄹ함

2개월 전
익인2
아 저런거는 초장에 잡는게 좋긴한데 최대한 빨리 ㄱㄱ 정신 쳐 빠졌네 연애는 왜 한다냐
2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초반에 잡았는데 다시 저러네..ㅋ

2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그건 걍 게을러터지고 학습능력도 없어서 무식한거 아님?굳이 너가 마음 다 태워가면서 사람 만들어줄 필요는 없어보여

2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진심 친구로도 만나고 싶지 않은 최악의 인간 유형

2개월 전
익인3
그럼 니가 먼저 물어보고 짜던가
2개월 전
글쓴이
내가 맨날 짜니까 그러지ㅋ
내가 암말없으면 맨날 저 질알함

2개월 전
글쓴이
안그래도 개빡치는데 너도 말 꼴받게하네ㅋ
시비걸지말고 지나가

2개월 전
익인3
와우 상대가 배려해서 물어보는 거 아냐? 왜 이렇게 화가 나는거야
2개월 전
익인4
맨날 한쪽만 짜면 그게 뭔 배려야 쓰니가 배려하고 있는거지 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배려겠냐? 너가 아직 저런
뭐먹을래? 난 다괜찮아 빌런 못봐서 그럼ㅋ
선택에 대한 귀찮음과 책임을 오롯이 상대한테 넘기는 들임 걍

2개월 전
익인3
그렇구나 배려가 아니라 귀찮음과 책임 토스였구나 그럼 몇개 추천해주면 골라볼게 라고 해봐
2개월 전
익인5
와 이거ㄹㅇ 본인이 골라오기에는 귀찮아서 선택과 책임 떠넘기는거 진짜 너무 싫음
2개월 전
익인2
저건 배려가 아니라 걍 귀찮으니까 매번 상대한테 토스하는 식이지ㅋㅋㅋㅋ높은확률로 거의 항상 성의없이 저렇게 말하는거임
2개월 전
익인6
아 순간 내남친 목소리 들렸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464 10.07 18:3050778 0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222 10.07 21:2623379 1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197 8:487765 0
이성 사랑방 이런 대화법은 T라서 그런거야? 214 10.07 17:1333227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9 10.07 23:1630311 1
이성 사랑방 장거리인데 헤어지자고 전화로 해야되려나11 10.06 00:15 167 0
라섹 수술한 애들아 라섹하고 2주동안 할만한 거 뭐가 있을까4 10.06 00:14 34 0
샤브 고기 무한리필 의견좀..5 10.06 00:14 50 0
역시 사람은 꾸미고 다녀야하나봥3 10.06 00:14 645 0
인생네컷 같은건 여러명이서 찍어야 이쁜거같아1 10.06 00:14 371 0
모공 커버 잘되는 제품 추천해주라4 10.06 00:14 28 0
얘들아 나도 ㅍㅈ노래찾은것같아10 10.06 00:14 118 0
너네 직장에서 안 예쁜 동료한테도 예쁘단말 많이 함?29 10.06 00:13 419 0
남자 5명이서 이야기하고있는데 여자애한명이1 10.06 00:13 36 0
살빼조나 가오니 재질 먹방유투버 츠천좀 10.06 00:13 22 0
피부과 여드름 압출 이거 언제 나아요 보통...?ㅠㅠ4 10.06 00:13 48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좀 되면 애교 부려도 별 감흥 없을라나?1 10.06 00:13 81 0
지금 후드집업 사면 늦었나?????1 10.06 00:13 64 0
남자는 29cm, 더블유컨셉, 하고같은 패션플랫폼 없나?1 10.06 00:13 35 0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과 자식이 부모를 사랑하는 것 사이엔 너무 큰 간극이 있다.. 10.06 00:13 28 0
이성 사랑방/ 힝… 우울하다.. 하필 짝사랑도 10.06 00:13 176 0
음식점 알바는 주급이 기본인거같음 10.06 00:13 23 0
아니 녹음된 내 목소리 왤케 킹받지??? 10.06 00:12 13 0
친구가 한다는데 해외는 틴더 인식 달라?2 10.06 00:12 33 0
출퇴근시간 지하철 운행 횟수 늘려달라는 민원 많은데4 10.06 00:12 2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0:20 ~ 10/8 1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