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생 가능성 없어질 때까지 기다려야 연명 치료를 안 하는 거잖아
그럼 또 치료를 안 하는 동안 얼마나 또 아플까..이미 고통 느낄대로 다 느끼고 몸이 쇠해서 가면 그게 인간답게 가는 건가
그냥 적당히 아프다가 적극적 안락사로 가는게 존엄사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