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팔 한쪽 없는 친구라고 했는데 어 그건 좀 무서운데 26

2 틧터에서 이 글 봤는디 진짜 독기 없이 산다 하는 익들아 너네 엠비티아 뭐야? 28

3 친구는 "주제파악 ” 끼리끼리" 급”이 맞아야 친"구지 라고 짝녀가 말함 10

4 155cm 51kg 가 돼지saekki 들을정도야? 13

5 이 강아지 견종 뭐야? 4

6 월급 320에서 200으로 줄어들면 많이 힘들까? 5

7 오늘 여는 약국 여기만 나오는데.. 뭔가이상햌ㅋㅋㅋㅋ 5

8 80 90 넘는사람은 중간에 눈치를 못채는건가 6

9 않이 나 로또 당첨 됐는데 6

10 나같은 의지박약한텐 피티는 운동을 배우는게 아녔음 5

11 28살인데 자기 이름 막 융깅 이러는거 어때? 2

12 카톡 프로필에 너무 궁금한 사람 1명 있음 7

13 너네 흰옷 입으면 브라 비치는거 안부끄러워?? 어케 입고 다니지 5

14 24인데 나만 아직 왜 애같지ㅠㅠ 6

15 근데 뚱뚱한 애랑 다니면 좀 쪽팔림 2

16 익들아 우리집 고앵이 페르시안이랑 한국잡종고앵이랑 섞였는데 큰일남 지금<<‼️‼️‼️‼️ 2

17 나 다른 시술은 모르겠는데 언젠가는 할거같은 시술

18 성형상담 할때 사진 다 찍는거임? 3

19 흑흑 나보고 게임 접으래 1

20 아니 검색 점검 왜이리 오래 걸리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