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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45l 1

내가 최근에 알바를 시작했음

장난으로 엄마한테

엄마도 나랑 같은 알바할래?! 라고 물어봤더니

나도 할수 있는 일이야? 라고 다시 되물어본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

엄마는 가정주부셔서 일하고 싶어하시는데도 뭘할게 없어서 못하는? 좀 애매한 상황이거든..



 
익인2
근데 진짜 일과 휴식은 공존해야 하는듯 ㅜ 일 없이 집에만 있으면 그것도 힘들더라 ㅠㅠ
2개월 전
익인3
혹시 공공근로같은건 어때??
2개월 전
익인4
나 그래서 엄마랑 같이 일했어!! 갱년기 오셔서 집에만 계셨는데 나랑 같이 알바한 이후로 완전 활발해지셧당!!
2개월 전
익인6
어떤일 같이했어?? 우리엄마도 집에만있는거 우울하다해서ㅠㅠ
2개월 전
익인5
나도 그런 상황인데 마음이 힘들어 ㅠㅠ
2개월 전
익인7
적은 돈이라도 밖에 나가서 일하고 그러시면 엄청 밝아진다 울엄마도 가정주부였는데 공공근로 하면서 밝아지셨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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