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최근에 알바를 시작했음
장난으로 엄마한테
엄마도 나랑 같은 알바할래?! 라고 물어봤더니
나도 할수 있는 일이야? 라고 다시 되물어본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
엄마는 가정주부셔서 일하고 싶어하시는데도 뭘할게 없어서 못하는? 좀 애매한 상황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