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날 배려해주는건 백번천번 알고 고맙다만

진짜 너무 나를 너무 과하게 배려해줌

선택을 못해.. 내가 다 골라야하고 뭐만하면 자긴 다 상관없다고하고...

왜 이러는걸까ㅠ 너무 답답해

그냥 본인 의사를 말해주면 되는데 다 상관없다해서 내가 눈치껏 끼워맞추는데 힘들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470 10.07 18:3052006 0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229 10.07 21:2625099 1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214 8:489634 0
이성 사랑방 이런 대화법은 T라서 그런거야? 232 10.07 17:1334761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30 10.07 23:1631218 1
전기장판 꺼낼까 말까2 10.06 00:29 34 0
뱃살 손으로 집으면 잡혀?10 10.06 00:29 38 0
샤인머스캣 안씻고 먹었는데 괜찮아?1 10.06 00:29 24 0
후드티입었는데 어깡처럼 보이면8 10.06 00:29 22 0
난 찬구랑 여행가서 싸운적 없어서 신기해8 10.06 00:29 35 0
이태원 참사 처음엔 거짓말인줄 알았음 3 10.06 00:29 34 0
요즘 향수병 진짜 심한듯2 10.06 00:28 30 0
인생 바닥시기다 10.06 00:28 21 0
인기있는 pc겜 뭐있어?4 10.06 00:28 23 0
조예적인 매력이 뭔뜻이야??3 10.06 00:28 49 0
이성 사랑방 친구 짝사랑 밀어줄때1 10.06 00:28 145 0
얘들아 이런거 바지 좀 찾아줄사람??9 10.06 00:28 64 0
서울 사는데 강릉 당일치기할까 아님 1박할까 2 10.06 00:27 32 0
갈수록 T로 변하는거같아4 10.06 00:27 25 0
남친이 돈빌리면 어떡할거 같아??9 10.06 00:26 45 0
남동생도 결혼 못 하면 1 10.06 00:26 23 0
나 좋아하는 오빠가 생겼는데 망한것 같아3 10.06 00:26 119 0
압박스타킹 좀 추천해줘!! 제발ㅠㅠ1 10.06 00:26 43 0
나 트위터 남한테 절대 못보여줄 듯2 10.06 00:26 50 0
익들아 이불 바꿈??6 10.06 00:26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0:40 ~ 10/8 1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