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지갑 벨트 시계 다 관심 없고 엄마가 사오면 왤케 비싼거 샀냐고 진심으로 걍 반품하라고 뜯지도 않음.. 그런거에 돈 쓰는거 완전 낭비라면서... 아니 진짜 뭐 해줘야돼.... 그리고 애초에 없는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