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 곧 할거같긴한데 명확한 이유가 있어서 밀린거거든
그거 아는 사람이 자꾸 다른 사람한테 취준에 대해 물어보래
근데 나는 그걸 자소서 코칭 목적도 아닌데
남한테 왜 물어보라는지 잘 모르겠어
바보도 아니고, 아님 바보처럼 보이게 만들려는건지
걍 노력해서 자기가 합격점에 붙어야 되는걸
왜 자꾸 누굴 지정해서 물어보라는지 이해가 잘 안가
그냥 그 요구조건만 맞추면 되는데..
요샌 찾아보면 나오고 못찾는거면 묻겠는데 진짜 하나도 안궁금해
자꾸 누구한테 물어보라고 시키는 이유가 잇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