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손가락 유리에 깊게 배어서 일곱바늘인가 꼬맸거든?
근데 꼬매기전에 손에 마취주사를 놨단 말이야
그 마취주사가 거의 뼈에 놓는거라 진짜 너무 아파서
간호사 머리 잡을 뻔했거든…..
진짜 너무 아파서 내 가슴을 쥐어 뜯음 꼬매는 내내
근데 리쥬란이 이거보다 몇배 더 괴로웠어
아픈거도 아픈건데 얼굴에 약물? 들어가는
그 기괴한 느낌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