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 자유여행 몇 번 다녀오니까396 10:2737038 1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316 11:3228837 0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232 12:3113941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227 15:0220756 2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62 16:1221707 0
이 시간만 되면 배가 고프네 10.06 16:33 13 0
난 왜 옷을 이상한거만 사니...1 10.06 16:32 28 0
나 소심발언 하나만 해볼래4 10.06 16:32 88 0
진짜 해본 사람만 댓글 달아줬음 좋겠다 12 10.06 16:32 325 1
마늘빵 하려고 마늘소스 만들었는데 너무 많이 남음...3 10.06 16:32 20 0
서울 쇼핑할만한 곳 어디있어???6 10.06 16:32 48 0
지코바 중간맵기? 맵찔이는 못먹을까4 10.06 16:32 11 0
자취방 이사하는데 박스에 짐 넣는거 10.06 16:31 39 0
갑자기 이별통보당했는데3 10.06 16:31 1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못만나면서 보고싶다 하는 거 짜증남3 10.06 16:31 177 0
인스타 게시물에 ai 생성 어쩌구 써있는 거 대체 뭘까… 10.06 16:31 10 0
돈 많은 사람들은 뭐때문에 힘들고 우울한 걸까?3 10.06 16:31 65 0
역시 머리 옆볼륨이 살아야 이쁘다 10.06 16:31 25 0
떡볶이에서 젤 맛있는 거3 10.06 16:30 24 0
얘들아 이런 케이크를 뭐라하지?? 6 10.06 16:30 390 0
와 카톡 기본 이모티콘 쓰는 사람 진짜 오랜만에 봤어12 10.06 16:30 415 0
이성 사랑방/이별 오늘은 다들 뭐하고 있어3 10.06 16:30 106 0
정석 미인ㄱㅌㅎ보다8 10.06 16:29 355 0
파인다이닝 런치랑 디너 가격 차이 큰 이유가 뭐야?2 10.06 16:29 88 0
노브라 대체 어케 함?? 나 무조건 절대로 반드시 티나던데 (사진주의7 10.06 16:29 3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0:08 ~ 10/7 20: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