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풀이할때 내 이름 보면 되게 신경써서 지은게 티가 난대. 내 사주에 부족한 부분을 내 이름이 채워준다던가~~
어릴때 사랑받긴 햇구나 느껴서 좀 눈물나..
지금은 가부장적이고 다혈질인 아빠랑 절연하고 엄마랑은 엄청 가까운느낌은 아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