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608 10.06 11:4259586 5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377 10.06 19:1339945 1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365 10.06 20:4628339 12
T1 🍀PM 10:00 롤드컵 스위스 3R VS BLG전 달글🍀1387 10.06 10:3411632 0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35 10.06 12:3123357 0
낼 2시 출근이라서 늦게 잘수있지롱2 0:47 12 0
엔프피익들아 너네 이해심 넓니??? 0:47 8 0
내동생도 맨날 새벽마다 나가는데 뭘 하는지 얘기 안해줘서 한번 따라가보니깐1 0:47 67 0
외국어 잘하면 사람 다시보이는거 정상이야?2 0:47 19 0
이성 사랑방 2년반 만났으면 오래 만난거야?? 4 0:47 66 0
평생 피부고민없이 꿀피부로 살수있다면 얼마까지 지불할수있어? 0:47 13 0
다들 양말 어디서 사???6 0:47 16 0
우유 유통기한 3주 지난거 오바인가 4 0:47 29 0
실제로 주변에 동성애자 많아?4 0:46 26 0
차 잘 아는 익? 첫차로 셀토스 어때?3 0:46 36 0
이성 사랑방 애인은 맨날 물어봐서 나에 대해서 대부분 아는 거 같은데 1 0:46 26 0
소개팅 애프터할 때 보통 뭐해?? 0:46 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뭐 이런게 다 있나 싶다 7 0:46 61 0
인턴때도 학력 보나?ㅠㅠ2 0:46 14 0
하.. 이 시간에 화재 경보기 울려서 강아지 안고 나왔다ㅠ 1 0:46 4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카톡 너무 성의가 없는데 내가 서운한데 내가 속좁은걸까 42 0:46 178 0
바람막이 너무 좋은데 얼마 못입는거 너무 슬픔 1 0:46 13 0
나 후드집업만 9개인데1 0:45 39 0
이성 사랑방 성별 물어봐도 안이상한가 3 0:45 29 0
보통 이성애자는 진짜 예쁜여자라도 사귀거싶다는 맘 안드나??? 5 0:45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08 ~ 10/7 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