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잡담] 시간있음 내꺼도 봐주랏ㅋㅋ | 인스티즈

복채 뽀뽀😘😘



 
익인1
열정적이고 줏대있고 고집쎔
+ 책임감 강함

2개월 전
글쓴이
토 저게 많아서 그런가?? 암튼신기하다 고마워❤️❤️
2개월 전
익인2
인생이 스펙타클하지 않을까
좋을땐 좋고 나쁠땐 크게 나쁘고
돈복 좋고 너무 이기적인 마음만 버리고
욕심만 좀 줄여봐 남을 시기하는게 다 주변에도 느껴 없는 기운이 두개나 있으니 성격적으로 많이 다듬어야 어른이 될거같아

2개월 전
글쓴이
헉 맞아 어렸을때 인생이 진짜 힘들었어ㅋㅋㅋ남을 시기하나? 한번 돌아봐야겠네ㅜㅜ 욕심은 별로없다고 생각했는데 꼭 물질적인게 아니라도 상황이나 시간에 대한 욕심 같은게 좀 있는거같아 자세히 알려줘서 고마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 자유여행 몇 번 다녀오니까380 10:2733840 1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297 11:3226268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212 15:0217770 2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188 12:3111038 0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62 16:1219353 0
개인카페나 디저트카페 일해본 익들..!!11 10.06 16:07 42 0
임병 종합병원 자리 진짜 없다 ..6 10.06 16:07 34 0
근데 요즘 초등학교는 체벌 안 해? 12 10.06 16:07 46 0
일 한지 이제 10개월 됐는데 10.06 16:07 30 0
나 어떡해 너무 충격먹었어 방냄새말야ㅋㅋㅋㅋ 11 10.06 16:06 594 0
미감 떨어지는 사람도 10.06 16:06 29 0
얘드라 나 믿던 사람한테 사기당해서 몇년동안 힘든데 최고의 복수는 성공.. 2 10.06 16:06 24 0
언니 연애 좀 도와줘라2 10.06 16:06 18 0
귀는 어릴 때 뚫을수록 구멍이 안막히는듯 10.06 16:06 23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식어가는 거 보이는데 담달에 뭐하자 하는 건3 10.06 16:06 156 0
오토김밥 사서 버스타면 냄새 많이 나려나1 10.06 16:06 16 0
사촌언니 결혼식때 입으려하는데8 10.06 16:05 500 0
나 말랐는데 마른 이유 있는거같음3 10.06 16:05 262 0
계획을 세워도 계획처럼 안되니까 막 살기로 했어 10.06 16:05 10 0
페스티벌 응급부스에 화상입은것도 가능할까???1 10.06 16:05 16 0
요즘 인포글 거의 찌부돼서 나오는데 나만 그래?4 10.06 16:05 32 0
익들아!!!! 너네 먹다 남은 참치캔 어케 보관함???? 캔째로 보관하.. 10 10.06 16:04 82 0
자기기 세상에서 제일 힘든 친구특징 적어보자..10 10.06 16:04 203 0
여친이 딱히 할거없음 고양이하고만 있는데...24 10.06 16:03 159 0
나 기억력 좋은 편인가 초등학교 5학년때 같은반인 애들 다 이름 쓸 수 있음2 10.06 16:03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9:46 ~ 10/7 1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