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99,00익들아 너네 아직 용돈받아?458 13:1628196 1
일상갠적으로 저가형 커피집은 이 순위로 맛있음359 12:0632532 1
일상너넨 찐친 성생활236 14:3227331 0
KT 🔮2024년 가을 우리는 모두 "Kt wiz" 였다. 준플옵 4차전 달글.. 5354 13:0432092 3
이성 사랑방나 23살이고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151 14:4517686 0
개념녀라는 게 뭐야....?7 10.05 16:12 55 0
아버지가 날 다급하게 부르시길래 가봤더니3 10.05 16:12 161 0
메이플 초딩때했던거같은데1 10.05 16:11 16 0
5년전에비해 위장너무약해짐 배탈개복치가되 10.05 16:11 14 0
회오리를 먹음직 스럽게 갖다붙이려면 뭐가좋을까?3 10.05 16:11 28 0
쪽파 없는데 그냥 파랑 햄으로 하면1 10.05 16:11 12 0
여행 둘 중에 하나 골라주라..1 10.05 16:10 28 0
남초나 여초속에서 혼자일하는 사람들 대단한거같음 10.05 16:10 38 0
바람피고 있는 엄마랑 해외여행 익들이라면 다녀올거야? 5 10.05 16:10 46 0
부산버스 광고특2 10.05 16:10 18 0
업자랑 중고폰 거래해도 돼? 1 10.05 16:10 31 0
친구가 뭐만하면 내 결혼식 하객수 걱정을 해 15 10.05 16:10 176 0
찾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방법이 없을까… 4 10.05 16:09 35 0
와 아이스브레이커 좀 다량 먹었다고 설사한다2 10.05 16:09 21 0
성심당 빵 추천받아요5 10.05 16:08 53 0
난 공부하기 싫다고 징징대는거 진짜 싫어함7 10.05 16:08 136 0
나중에 넌 뭔가 될꺼같아 라는 말 대체 나의 뭘 보고 하시는 말일까4 10.05 16:08 64 0
짜장면 그릇 배달 플라스틱인데!3 10.05 16:08 42 0
혹시 강아지 사료 선데이펫 젠틀베이크 아는 사람 있어? 10.05 16:08 11 0
여자친구가 연애초때 일을 가지고 아직도 화를내 37 10.05 16:08 2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