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Ap 시험이라고 있는데 오늘 결과 나왔거든

5점만점에 5점 맞았다 함ㅋㅋㅋㅋㅋ 내가 다 뿌듯



 
익인1
이야 만점 ㄷㄷ
2개월 전
익인2
궁금한데 왜 5점인거야?
2개월 전
글쓴이
그건 나도 모르겠어
문제가 5개인건 아니고ㅋㅋㅋㅋ 걍 5점이 만점인 시스템이더라
한과목당 5점만점

2개월 전
익인2
헉.. 그럼 한과목 반 맞으면 0.5인건가?? 신기하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32 10.08 13:3452152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19 10.08 18:0820310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54 10.08 21:2015576 0
이성 사랑방돈이 풍족한 연애 vs 마음이 풍족한 연애136 10.08 11:4627979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73 10.08 17:0310717 0
알바 면접 거절한 곳 다시 지원해더 될까 10.05 20:03 16 0
키빼몸 몇부터 옆으로 누우면 뱃살 안쏠려3 10.05 20:03 47 0
미국팀 배경음악 뭔가 향수에 젖게 만듦11 10.05 20:03 37 0
그 츄러스에서 나는 냄새 뭐라고 하지?5 10.05 20:03 85 0
에라이 이게뭐여 10.05 20:03 27 0
마루는강쥐 팝업 갔다왔는데 현장 관리 넘 별로였음 10.05 20:02 39 0
차 같이탈때 애인 있는 사람 옆자리 타면 안돼????28 10.05 20:02 547 0
지인한테 선물하려고 하는데 디퓨저랑 어울리는 거 뭐있을까? 10.05 20:02 11 0
이제 본가 갈때 밤에 왔다갔다 해야겠다 10.05 20:02 1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가 술 마시는 걸 싫어하는데2 10.05 20:02 70 0
상사가 오늘 왜 이렇게 이뻐 라고 했을 때8 10.05 20:02 94 0
솔직히 히키코모리들 보면 암생각안들어?11 10.05 20:02 239 0
신혼인데 ...내 친한친구가 태몽꿧대 10.05 20:02 77 0
맥주랑 먹을 저녁 추천해줘!!!1 10.05 20:02 23 0
울엄마 취업했다2 10.05 20:02 36 1
아파트 처음 사는데 아파트는 원래 이래?10 10.05 20:02 38 0
이번에 불꽃축제 한화가 진심 돈 들이부었다던데7 10.05 20:01 917 0
고시원에 벌레많음?ㅜㅠ7 10.05 20:01 42 0
강아지랑 집 뒤에 잔디밭 나옴 10.05 20:01 21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4 10.05 20:01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5:02 ~ 10/9 5: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