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54l

왔으면 좋겠다.. 좋게 이별했는데



 
둥이1
차인 입장에서 먼저 연락하긴 어렵지
2개월 전
글쓴둥이
차였는데 ㅜ
2개월 전
둥이1
그럼 좀 기다려 헤어진지 얼마나 됐어? 기념일은 언제고?
2개월 전
글쓴둥이
헤어진지 한달 ㅠ 다음주 ㅠ
2개월 전
둥이1
그냥 기다려,,, 너무 이르다,,,
2개월 전
둥이2
공은 찬사람이 주워와야지
2개월 전
글쓴둥이
슬프다 .. 엄청 붙잡았는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랑 싸웠는데 이거 진짜 내가 예민하냐325 10.06 16:205461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 자는동안 남겨논 카톡인데 진짜 관심 없어보이지 않아? 114 0:5717089 0
이성 사랑방/이별재회티즈🙏🔮62 10.06 20:382987 1
이성 사랑방와 내 애인 유니콘인 줄 알았는데 와 68 10.06 09:3936701 3
이성 사랑방애인이 긁? 이런말 쓰던데 커뮤하지?49 10.06 23:0911569 0
연애중 사람 자체가 좋아서가 아니라 몸만 보고 만나는 거면 생일 때 챙겨주지도 않아?3 0:10 101 0
난 찐잇팁은 아닌가봐 1 0:10 89 0
바람 난 애인 왜케 안 잊혀지지..10 0:10 85 0
집 - 학교만 하면 이성 안 꼬이는 게4 0:09 154 0
이별 그만 울고 싶다1 0:08 76 0
연애중 ENTP이랑 연애 꿀팁 있나요 41 0:08 185 0
이별 헤어지고 나서도 일년동안 고생했었는데….. 이렇게 끝났다… ㅋㅋ 0:07 105 0
동갑인데 데이트비용 어떻게 함?2 0:07 73 0
소개팅했는데 진짜 직진남 이시네1 0:05 174 0
상체 크고 다리 긴 체형 어때?3 0:04 150 0
그냥 얼른 썸녀 생기고 애인 생겨라!! 8 0:02 90 0
연애중 애인이 종종 결혼 언급하는데 나랑 결혼하고싶은거야?7 0:02 166 0
정말 괜찮다고 생각하는 남자가 32이면6 0:02 123 0
동갑인데 데통하는 익들 있어?3 0:02 55 0
이별 자기가 다시 잘해보자 해놓고 할말없게 톡하는거4 0:00 107 0
분명 괜찮아졌는데 새애인 생긴거14 10.06 23:58 177 0
상대가 좋아하는거 같이하자는거는 좋아하는게 확실한데 반대는 뭐임? 1 10.06 23:56 39 0
연애중 애인집에서 💩 싸고 안 내렸는데 정 떨어져?15 10.06 23:55 237 0
연애중 공방 커플링 맞춰본 익들!!5 10.06 23:53 107 0
주변에 결혼해서 행복한 사람이 없어..5 10.06 23:53 1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7:32 ~ 10/7 7: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