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전쟁나는줄 ㅔ



 
익인1
나돜ㅋㅋㅋㅋㅋㅋㅋㅋ 귀 터지는 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359 11:3234835 0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295 12:3119823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259 15:0226877 2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152 18:302431 0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64 16:122765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너무 애인을 풀어줬나? 친구들이랑 놀때 연락 빈도가 느슨해져 점점6 10.06 17:51 215 0
라면에 콩나물 넣을 때 보통 언제 넣어??2 10.06 17:51 22 0
의대 5년으로 단축한다는건 진짜ㅋㅋㅋ2 10.06 17:51 90 0
중위소득 120% 10.06 17:50 16 0
명동에서 다이노탱 팝업하더라 10.06 17:50 15 0
김밥 냉장고에 넣어두면 요즘 날씨에 상하려나?3 10.06 17:50 61 0
아홉수 우리들같은 웹툰 없나 ㅠㅠ? 10.06 17:50 21 0
여드름 짜면 주위도 좀 붓나?1 10.06 17:50 15 0
진짜 급해 익들아… 도와줘 ,,, 익들아 진짜 어캄 ㅜㅜ.ㅜㅜㅜ 도와줘.. 8 10.06 17:50 1355 0
외모 이쁘면 유튜버로 쉽게 떠?4 10.06 17:50 42 0
얘더라 나 멜론에서 선물 받아써 ㅋㅋㅋㅋㅋ 2 10.06 17:50 91 0
이성 사랑방 싫다고 하고 애인 뒷담 개까면서 못 헤어지는 사람 어떰3 10.06 17:50 60 0
공부를 잘하는 집안이 있나봐12 10.06 17:49 348 0
이성 사랑방 istp의 플러팅은 뭐야???13 10.06 17:49 380 0
나 방금 진짜 신박한 칭찬 듣고왔다 고객한테서ㅋㅋㅋ2 10.06 17:49 45 0
이거 여드름이야 모낭염이야?7 10.06 17:48 43 0
22살 24살 차이 얼마나나 ?6 10.06 17:48 52 0
타코사마 보는 애들 여단오도 봐봐1 10.06 17:48 60 0
하 겨울이불 넘 좋아 냄새도 좋아..1 10.06 17:48 28 0
카고바지는 엉덩이라인 부각 안돼야하는게 맞는거지..?? 10.06 17:48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1:18 ~ 10/7 2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