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동안 전임자는 마감기한 얘기 꺼낸 적 한번도 없는데 담당자 바뀌자마자 자체적으로 본인이 마감기한 정해서 이때까지 해달라 함 ㅋㅋㅋㅋㅋㅋ 이것부터 어이없었는데 그냥 맞춰줬거든? 근데 이젠 마감기한 이틀 전부터 언제 주냐고 메신저+전화 계속 옴... 괘씸한데 어떡하지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