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학생 이라는 워딩

이상 하다고 말 나온적 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361 8:4827841 0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320 10.07 21:2642494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236 10:5510484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36 10.07 23:1642064 2
타로 봐줄게195 10.07 23:075710 4
아이폰 배터리 1시간반동안 20퍼 닳은거면1 10.06 02:57 48 0
같이 일하는 남알바한테 고백공격 당해서 그만두려는데 점장님한테 뭐라고 말해 10.06 02:57 56 0
배고파서 바나나 떡 먹음15 10.06 02:57 29 0
노량진 축구장 갔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좋았음 10.06 02:56 23 0
이성 사랑방 철벽치는 여자 어케꼬심?24 10.06 02:56 348 0
내일 후쿠오카 가는데 갑자기 뭔가 가기싫엌ㅋㅌㅌㅋ12 10.06 02:56 450 0
나 클럽친구 오픈채팅에서 구해서9 10.06 02:56 117 0
회사는 연말 연초에 바빠❓ 7 10.06 02:55 43 0
허리만 봤을 때 몇키로 같아..?40 17 10.06 02:55 162 0
요즘 영화관 비용 비싸서 사람들 덜간다는거 맞말이라고 봐?32 10.06 02:55 386 0
솔직히 여자들은 웬만하면 긴생머리가 어울리는듯3 10.06 02:55 99 0
삼수 했더니 엄마가 휴학은 절대 반대하네 10.06 02:55 33 0
너네 밥 친구같은 드라마 있어???2 10.06 02:55 44 0
블러셔 발색 잘 안 올라가면 브러쉬 문제야?? 10.06 02:54 20 0
이성 사랑방 너네 썸 탈때 자주 만나???6 10.06 02:54 277 0
넷사세 빼고 나는 생일선물 줬는데 못받는거 손절 급이야?11 10.06 02:54 159 0
이성 사랑방 사귀는 남자마다 왜 자기한테 식었냐고 물어볼까?8 10.06 02:53 202 0
하 명란김세일한다 61 10.06 02:53 739 0
지금 깨어있는 익들의 특징!5 10.06 02:53 197 0
난 연하한테 인기가 많은거같음3 10.06 02:53 1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4:04 ~ 10/8 14: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