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준비할 때도 공무원 무시하다가 이번에 꼬리라인이라 합격 애매한데 이것마저도 뭔가 무시하는 거 같은 말투가 기저에 깔려있음..
내가 뭘 해도 “ㅋㅋ니가 되겠어?” 이런 말투고
이럴 땐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