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나 너무 뽕찬다… 일도 못하고 있음1 l T1
  새 글 (W)       
l조회 201l 3

그냥 이틀 내내 영상만 다시보고 있음 ㅋㅋㅋㅋㅋ

아 너무 잘해 진짜… 진짜티원너무좋아[잡담] 나 너무 뽕찬다… 일도 못하고 있음 | 인스티즈

[잡담] 나 너무 뽕찬다… 일도 못하고 있음 | 인스티즈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제오페구케월즈리핏기원쑥1
갤러리가 터져나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구마유시 선수 왈 "운이 좋으려나봐요.”18 8:183388 3
T1 🍀15 10.06 16:511955 2
T1 뜬금없는데 울강쥐이름 구마로 짓고싶대 조카가.. 18 10.06 14:501604 0
T1상혁이 왈 아직 티원 폼 50퍼밖에 오르지 않았대..12 10.06 23:091805 0
T1제발 대진 억까 그만해줘 이제 14 10.06 22:481074 0
이상호님 찐팬이넼ㅋㅋㅋㅋㅋ3 10.06 23:02 207 0
그.. 물을데가 없어서 그런데 우리경기들은 다 단판인데 왜 어제경기들은 2경기까지 ..8 10.06 23:02 1123 0
오늘 경기 더 좋은게 10.06 23:02 31 0
하 가슴이 뻐렁차....... 10.06 23:01 18 0
2024 4대1 드리블하는 페일러스.. 1 10.06 23:00 63 0
강팀상대로 잘해서 이김<<<< 5 10.06 23:00 159 0
상혁이 2용 먹게해준 플레이가 너무좋았다...4 10.06 22:58 107 0
밴픽 엄청 빠르길래 10.06 22:56 76 0
난 그냥 이쯤되면 대진은 1 10.06 22:56 69 0
우제 나르 너무 좋아4 10.06 22:55 71 0
개인적으로 다좋았는데 더 좋았던 장면10 10.06 22:55 1926 0
페일러스로 프레임질 많이봤는데 11 10.06 22:53 503 0
코치박스에 레클레스 있는거 언제 적응됨?2 10.06 22:52 180 0
조추첨 오늘새벽이야?1 10.06 22:52 104 0
가을의 T1이 돌아왔습니다.🍂2 10.06 22:51 102 0
페일러스 너무 좋았던 장면 10.06 22:51 74 0
티원 미안2 10.06 22:51 66 0
아니 레클 왤케 ㅋㅋㅋㅋㅋㅋ7 10.06 22:51 640 0
이거 봐바 레드불이 올린건데ㅋㅋㅋㅋㅋ 6 10.06 22:51 156 0
긍정메타로 가자 10.06 22:49 26 0
12345678910111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2:48 ~ 10/7 1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T1 인기글 l 안내
10/7 10:18 ~ 10/7 10:20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