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1l

오늘 출근길에 회사 주변에 재고있어서 갔더니

한팩만 살수있대서 사서 까는데 주황색 보여서 신났는데

또 서현이 나옴

아니 아무도 안나오고 서현이만 세장이 맞냐고 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우리 얼라 화이팅 🧡 오늘 이기면 설빙 쏩니다 🥺🫳🏻🫳🏻🧡29 09.08 14:382738 0
한화 ㄹㅇㅇ 좌인환 춍빠짐31 09.08 13:012713 0
한화솔직히 양상문 능력자 어쩌고하면서 올려치기하려는거 개역겨움 20 09.08 15:512265 0
한화7초에 첫 안타치는 용타16 09.08 16:331002 0
한화근데 기중이는 진짜 뭐가 문젤까25 09.08 19:481502 0
퓨처스 개노잼야구 하다가 8회에 동점 만들었다3 08.22 17:53 70 0
확장 엔트리 1순위 당연히 최인호라고 생각 했는데5 08.22 17:49 154 0
우취하면 좋겠다3 08.22 17:37 115 0
우취 될 일 없으려나..9 08.22 17:27 210 0
지금 상황에서5 08.22 17:26 120 0
오늘 유격 진짜 ㅎㅈㅅ일 줄 알았는데 13 08.22 17:17 1492 0
아무리 인조잔디라도 비 어제처럼 오면 우취하면 좋겠음1 08.22 17:14 75 0
진짜 갑자기 하늘에서 뚝4 08.22 17:12 137 0
진짜 부탁인데 안치홍 복귀하면 노시환 한번만 휴식주면 안되냐4 08.22 17:10 99 0
우리 타망주 누구누구있어?5 08.22 17:09 134 0
한경빈도 성적 안좋지 않나...?14 08.22 17:06 214 0
권광민은 어떤 스타일이야??10 08.22 17:05 161 0
ㅈ지금 청주 비와????11 08.22 16:58 470 0
나 진짜 큰거 안바래6 08.22 16:54 119 0
한경빈 내려갔고 권광민 남아있음 / 한경빈 9월에 올릴 예정9 08.22 16:54 208 0
원석7번 그냥 개큰배팅인듯... 2 08.22 16:53 89 0
라인업 인환 뺀건 잘했는데 7 08.22 16:46 139 0
대전보리 일단 출발한당1 08.22 16:45 49 0
이건 내 생각이지만 인환이는 언젠가 한번 내려가면9 08.22 16:40 208 0
4일턴 고려한다는게2 08.22 16:40 116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0:00 ~ 9/9 1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