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98l

제목 그대로임, 지하고 지친구들끼리 내가 센스없다는 내용을 대화한걸 캡쳐해서 나한테 보여주고

거봐 내 친구들도 다 너가 센스가 없다잖아 좀 보고 느끼는거 없어? 이러는데 욕이 나오는거 참고 그따구로 살지말라고 하고 그냥 자고 일어낫는데

카톡이 한 20개 있네, 내가 센스 없는걸 왜 지탓을 하녜

얘는 뭐가 잘못된건지 핀트를 못잡은건가, 공부 좀 하지



 
둥이1
센스 없는 건 충분히 다른 방법으로 알려줄 수 있었을 텐데..
지 센스부터 챙기라해

2개월 전
둥이3
이거 좋다 이렇게 행동해서 상대 상처주는 건 센스 있는 거냐고
2개월 전
둥이2
인성이 글러먹었네 빠르게 이별 추천
2개월 전
둥이3
으 진짜 싫다 지 얼굴에 침 뱉기인 것도 모르나... 그것만 말했겠냐 별의 별 둘 이야기 다 했을 듯 ㅋㅋ
2개월 전
둥이4
인성이 아주 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둥이5
저ㅓㄹ 안헤어져..?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둥이
자존감이 무너지기보단 내가 이런애하고 사귀었다는게 시간이 아깝고 현타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랑 싸웠는데 이거 진짜 내가 예민하냐329 10.06 16:205608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 자는동안 남겨논 카톡인데 진짜 관심 없어보이지 않아? 117 0:5717993 0
이성 사랑방/이별재회티즈🙏🔮63 10.06 20:383092 1
이성 사랑방와 내 애인 유니콘인 줄 알았는데 와 68 10.06 09:3937542 3
이성 사랑방애인이 긁? 이런말 쓰던데 커뮤하지?49 10.06 23:0912130 0
연애시장 포식자일 수록1 0:37 157 1
애인이 나 몰래 사친이랑 술 마셔서 헤어질건데15 0:36 200 0
이별 내일 얼굴 보고 끝내기로 했어 0:36 53 0
한번도 편하게 마음을 들어내본적이 없어여 1 0:35 45 0
울 애인 올해운 대박이야 0:35 50 0
연애 잘하는 방법 알려줄게7 0:34 433 1
자정 넘어서 연락오면 걍 걸러? 3 0:34 55 0
엔팁이랑 잇팁 궁합 어떨까8 0:34 58 0
나 잇팁이고 애인 인팁인데 너무 안 맞아…9 0:31 130 0
애인하고 놀이공원가는거 얘기햇다가4 0:27 109 0
이별 별로 안좋아하는데 왜 만난거같아? 6 0:25 112 0
번따남이랑 사귀는거 안 좋겠지?12 0:24 150 0
피임약먹고도 임신되는케이스가있을까...??12 0:24 159 0
이별 이거 카톡 차단인지 함봐줄수 있어!?2 0:23 114 0
나이많은 남자가 어린 여자 만나면 나이 많은 쪽만 손해 아님?1 0:23 93 0
여대 에타 연애게시판 진짜 개오바쌈바임8 0:21 179 0
짝남한테 요즘 바쁘냐고 물어봤는데4 0:20 144 0
티내던거 잠잠해지다 갑자기 고백 받는 패턴 겪어본 적 있어?3 0:14 105 0
이별 헤어지고 조부모님 부고 4 0:14 88 0
이별 내 전애인 뭔 생각할까6 0:11 1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7:52 ~ 10/7 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