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진짜 별의 별 말로 상처를 마니 받았는데 6년차 된 이젠 그보다 더 심한 말 들어도 아아~~ㅇㅋ~~~하고 넘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
한 3년차때까진 진짜 화장실에서 혼자 마니도 울었다.....
지금은 속으로 쌍욕 한번 하고 넘어감ㅠ
독해진건지 무던해진건지...
하여튼 웬만한거론 상처 1도 안받고 넘어가게 됨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