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잔데 머리얼굴 다큼 모아이석상 같어;
나보다 큰사람 또래에서 못본듯 또래가 아닌 사람들에서도 못봄 그만큼 내 머리얼굴이 개크다는것
나도 옷 이쁘게 입고 싶어 나시도 입고 싶고 딱붙는 니뜨도 목티도 근데 입으면 츕파츕스같고 모자쓰고 싶은데 걍 머리에 얹은것같아 안들어가서 머리얼굴 큰게 더 부각되서 하..
뒤에서 사람들이 수군거리고 꾸며도 맛이 안나고 꾸밀줄도 모르겠고
꾸미고 싶지도 않고 걍 밖에 나가기 싫어서 7년째 집에서 은둔하는 중 외모정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