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간식 잘 돌리는데 마지막 반이라 개수가 딱 맞아떨어짐 ㅜㅜ 한 친구가 엎질렀는데 내가 다음주에 너는 따로 챙겨줄게했거든 집에다간 나만 안줬다 말했나봄 ㅜㅜ 조금 학년에 비해 어린 친구라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넘겼는데 아침부터 전화오니 기분이 좋지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