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그 사람 마음있냐 진심이냐 묻지않을게

그냥 나 어떻게 생각하는 거 같아??

떠오르는 것들 모두 말해주라

추천


 
익인1
촉촉한 초코칩들 모여라
2개월 전
글쓴이
ㅠㅠㅠ 귀엽다,, 하 익인이 촉 좋아??? ㅠㅠㅠ 나 뭐라도 얘기해주라 촉인이 많이 읍네 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촉인아 타로익아 나 올해안에 연애 가능할까?4 10.08 07:2441 0
이사람 나 좋아해?8 10.08 22:2483 0
나 언제 다시 연애할까?2 10.08 16:4431 0
걔 요즘 내 생각 해? 6 10.08 20:3153 0
그사람 내 옆자리 앉게될까?2 10.08 23:5376 0
그사람 나를 좋아할일은 없을까 10.06 23:41 16 0
그 사람들한테 내 첫인상은 어떨까 10.06 23:36 15 0
올해 안에 연애는 못하는 걸까? 10.06 23:28 9 0
걔 내 인스타 봣을까? 4 10.06 22:57 35 0
난 연애 언제 하려나~ 10.06 22:26 19 0
그사람이랑 다시 만날 수 있을까? 10.06 22:10 22 0
나 외국인 사귈 일 있어? 10.06 22:10 12 0
댓글 한번씩만 부탁할겡…🙏🏼 10.06 22:00 32 0
좋아하는 사람이 나에게 관심이 있을까3 10.06 21:44 42 0
그사람이랑 재회할 수 있을까? 10.06 21:22 15 0
사귄건 아닌데 안잊혀지는 사람이 있는데 5 10.06 21:02 109 0
젭알 ... 내 지갑 집 어디에 있을까...ㅠㅠㅠㅠ3 10.06 20:58 19 0
연락 언제와?2 10.06 20:54 83 0
정말 오랜만에 마음 가는 사람이 생겼는데 1 10.06 20:15 28 0
저 이번 크리스마스도 솔로인가요🥲2 10.06 20:15 27 0
걔 나 이제 안좋아해?4 10.06 19:05 84 0
촉인아 나 그분과 관계회복 가능할까? 10.06 18:03 17 0
연락 안 오겠지? 10.06 17:13 18 0
그사람이랑 다시만났을때 분위기 어떨꺼같아?2 10.06 17:03 56 0
그 사람은 내가 어떻게 해주길 바라는 걸까 2 10.06 17:01 6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04 ~ 10/9 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촉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