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



 
익인1
계산기 두드려봐
3개월 전
익인2
16.7만원 나누기 2 해봐
3개월 전
익인3
83,500
3개월 전
익인4
1,670,000 * 0.05 / 12 = 한달이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780 11.02 23:2853025 1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767 11.02 20:5577354 3
일상너네 진짜 못할 것 같은 직업 하나 얘기해보삼311 0:4620400 0
이성 사랑방/이별 쓰레기 전 애인 못 놓고 있는데 정신차리라고 해줘 142 11.02 23:0933162 1
야구다들 타팀 선수들 중에서 좋아하는 선수 잇어?80 2:1516146 0
초록글보면 생각보다 화목한 가정이 훨 많은데?? 14:15 1 0
사주 용한 데는 어떻게 찾아?? 14:15 1 0
성수 혼자 갈건데 뭐하지 14:15 1 0
어머머 한강에서 아저씨 둘이 개싸움중 14:15 1 0
공장알바하는데 공장텃세는 한국인 아줌마들이 최고임…ㅋㅋㅋㅋㅋ1 14:15 1 0
온라인 인적성시험 노트에 필기하면서 시험치면 안돼? 14:15 2 0
찐으로 잘하는 신점 50만원이면 볼거야?? 14:14 2 0
폰케이스 어디꺼야?? 하찮고 귀여운거 사고싶은데 뭐라 검색해야더ㅣ는지 부터 모르겠음.. 14:14 3 0
일주일만에 등급 상승 가능할까 ㅜㅜ 14:14 6 0
단톡방에 누가 ㅇㄷ 다운받앗다가 고소당햇다는데 ㄹㅇ 일까1 14:14 32 0
체크무늬 목도리 유행 지났나??2 14:14 6 0
아이폰15프로 쓰는 일들아 배터리 어땡? 14:14 4 0
눈썹문신으로 얼굴 많이 바뀌었는데 14:14 8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결혼까진 아닌거 같아서 차고 새 연애했는데1 14:13 15 0
잘생긴 남자 환상 깨줄수 있음 4 14:13 28 1
11월인데 이렇게 더운게 말이돼???1 14:13 11 0
오늘 이따 저녁 밥 뭐묵지 14:13 3 0
19금 생각하면 머리 빨리 자란다는 거 14:13 16 0
월급 200인데 20만원짜리 옷사는거 오바냐5 14:13 13 0
부산 신점 잘 보는 곳 있나? 14:13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4:12 ~ 11/3 14: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