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심심한디 감독 이름으로 자동완성 해봐!90 09.09 23:119764 0
야구/정보/소식야구부장 피셜66 09.09 20:0833621 0
야구본인표출그럼 이번엔!!! 주장 이름으로 자동완성!!!80 09.09 23:304146 0
야구근데 궁금한게 왜 야선을 얼굴로 좋아하면 안돼?58 09.09 22:429611 0
야구황재균 원래 이미지가 안좋운 선수야??54 09.09 21:4713485 0
잠실 내일은 어느 팀 날씨 요정이 이길까.... 08.13 20:06 46 0
8월 패보다 취소가 더 많은 팀을 소개합니다21 08.13 20:05 640 0
왜 위에 앉아 계시나요? 08.13 20:04 68 0
이대형 해설은 주루관련해설은 제일 잘하는 듯2 08.13 20:03 170 0
확실히 화요일은 뭔가 투수전이 많긴 한듯2 08.13 20:03 145 0
영웅슨슈 이름값 쩐다...16 08.13 20:02 306 0
도리 이제 집 왔는데 어디 보면 돼?👀👀7 08.13 20:01 137 0
지금 지고있는 팀들 전부 0점이야 08.13 20:00 44 0
이따구로 할 거면 해체해4 08.13 19:59 138 0
7이닝7실점 vs 4이닝3실점14 08.13 19:58 195 0
안타도 못치면서 왜 빠따를 들고다녀..?2 08.13 19:55 170 0
쌥쌥이상끼리11 08.13 19:54 155 0
김태군 선수 포수자나... 왤캐 빠르셔..?11 08.13 19:52 322 0
참토끼 털썩.....2 08.13 19:48 208 0
무지다노로즈법사뜡 안아9 08.13 19:47 207 0
오늘 직관가서 인형이랑 지비츠만 받고 비 맞으면서 집 온 사람 됐는데..12 08.13 19:44 212 0
장터 심심해서 여는 이벤트12 08.13 19:43 141 0
아 김상수 껌 씹는 거 진짜 웃기네 아6 08.13 19:43 265 0
4글자로 야빠 빡치게 하는법8 08.13 19:43 216 0
아직도 0점인팀 뭐냐1 08.13 19:43 9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18:00 ~ 9/10 18: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