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안늘고 오히려 0.6정도 빠졌는데 생리끝나면 더 빠져있을까???



 
익인1
보통 부어서 몸무게 늘던데..
2개월 전
익인2
나는 생리기간에 빠지는 편이긴 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703 10.06 20:4683227 27
일상으에에에 데통이 왜 부정적이야?????? 대체 왜????? 474 10.06 23:1832690 0
일상근데 삼성 폰사업은 이대로면 백퍼 망할 듯163 9:50735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자는동안 남겨논 카톡인데 진짜 관심 없어보이지 않아? 171 0:5745655 0
야구가장 충격적이었던 FA 뭐였어?46 10.06 22:047130 0
병원가서 비싼 검사는 부모님 카드로 긁어야하니까 다시 예약 잡아주세요 했거든ㅋㅋㅋㅋ..1 10.06 17:06 31 0
친구 90키론데 1-2인분 밖에 못먹는대서 신기했음37 10.06 17:06 708 0
가방 골라줄사람❤️ 11223 10.06 17:06 82 0
불꽃놀이 2회차 고딩들땜에 다신 안갈련다ㅇㅇ 10.06 17:06 106 0
히피펌 개좋다 왜 이제 했지21 10.06 17:06 392 0
살 쪄서 죽고싶다 4주동안 5키로 감량 가능한가1 10.06 17:06 57 0
남친네 집이랑 우리집 가격 거의 28배? 정도 차이난다2 10.06 17:05 46 0
익들은 삼겹살엔 물냉vs비냉 뭐야??12 10.06 17:05 26 0
이 계절에 왜 모기가 있는 거임3 10.06 17:05 38 0
직장 몇년 다녔는데 통장에 남는 돈이 없으면7 10.06 17:05 42 0
보카바카는 백화점 브랜드야?2 10.06 17:05 12 0
뭔가 옷을 사고싶은데..2 10.06 17:04 19 0
짝남한테 선톡했는데 12시간 넘게 답 없으면8 10.06 17:04 64 0
친구선물 눈마사지기vs다리마사지기3 10.06 17:04 14 0
이성 사랑방 긴소매로 커플잠옷 맞춰본 익드라 어디서했어? 4 10.06 17:04 39 0
하 고속버스탔는데 내 맞은편에 외국인분앉았거든 잠바벗으셨는데 암..내가 너무심해4 10.06 17:04 69 0
갑자기 머리에 한기가 돌아....... 10.06 17:03 16 0
ㅅㄹ터졌는데 모듬곱창구이 시킬 말 8 10.06 17:03 45 0
아니 식당에서 더치할때 본인 메뉴만 내면 되는거아님…?11 10.06 17:03 117 0
사주에서 목이 돈인가…? 11 10.06 17:03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3:38 ~ 10/7 13: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