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46313l 1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머리 꽃밭이다 이런 느낌의 건방짐+오냐오냐 자랐네 이런거 말고

ㄹㅇ 얘 곱게 자란거 같다 얘 사랑 많이받고 자란거같네 하는게 보통

어떤 부분에서 느껴져?

추천  1


 
   
둥이1
서운항거 표현할때 되게 조곤조곤말함..
2개월 전
둥이2
말 이쁘게 하는 사람!
2개월 전
둥이3
뭐만하면 아빠랑 아빠랑 하는 거 볼 때
2개월 전
둥이4
긍정적인 사고마인드
2개월 전
둥이4
뭘해도 그냥 좋게생각
2개월 전
둥이5
예의 바르고 성격에서 어두움이 안느껴짐
2개월 전
둥이6
배려심
2개월 전
둥이7
근데 곱게 자란거 자체가 꽃밭인데 어떻게...?
2개월 전
둥이43
이건 뭔..곱게 자라면 다 머리 꽃밭이라는 건 뭐야
2개월 전
둥이7
원래 의미가 곱게 자랐다=꽃밭 100% 일치하는 말이라 그래 그래서 ㅂㄱㅎ한테도 곱게 자라서 그렇다는 말 엄청 붙었었음
2개월 전
둥이8
엄청 밝고 긍정적이고 애교있음
2개월 전
둥이13
22 예의바르고
2개월 전
둥이20
33 ㅁㅈ 예의도 바름
2개월 전
둥이9
예의
2개월 전
둥이10
부정적인 말 , 주제 안꺼내는 사람
2개월 전
둥이11
부정적이지 않고 뭔가 표현을 할 때 나까지 기분 좋아짐
2개월 전
둥이12
말투+느긋함
2개월 전
둥이14
사랑 많이 받은 만큼 남에게 사랑과 베풀 줄 아는 사람
2개월 전
둥이15
웃어른들 안어려워하고 사근사근?
2개월 전
둥이16
걍 뭐든 긍정적인거
2개월 전
둥이17
배려심있고 안정감있고 쉽게 안흔들리구 자아가 강하다 해야하나 ㅎㅎ
2개월 전
둥이18
믿을 구석 있어보이는거?
2개월 전
둥이19
표현 잘하는사람 ㅇㅇ 사랑 많이받은사람이 줄줄도 아는거같음
2개월 전
둥이21
말하고자 하는 거 정리해서 차분하게 잘 말함
2개월 전
둥이22
남자들이 어떤부분에서 그렇게 느끼는지 궁금하다
2개월 전
둥이25
베풀줄 알고
남한테 의지안해도 , 도움 없이도 혼자서라도 해결함

2개월 전
둥이23
뭘 바라는게 없음
지가 해줄 것만 딱 해주고 피드백 안오먄 거기서 끝

2개월 전
둥이24
다정하고 스몰토크 잘하는거..
2개월 전
둥이26
과몰입이긴 한데, 약간 xsfj 같은 애들이 대체로 그런 느낌 나더라
2개월 전
둥이27
누가뭐라하든 어떤상황에서든 자기모습인거! 자기의 본모습을 드러내도 항상 사랑받아왔으니까 자기를 드러내는 일을 무서워하지않음
2개월 전
둥이28
자존감 높은거.. 상대가 잘돼도 진심으로 축하해줄 줄 알고 슬픈 일 있으면 진심으로 공감해주는 거
누가 본인을 낮춰 말하거나 기분 나쁠만 하게 말해도 별로 타격 안받고 웃어 넘길 수 있는거
맑은 눈의 기짱쎄들이 사랑 많이 받고 자란 것 같음

2개월 전
둥이55
22222
2개월 전
둥이29
예의 바르고 부모님 잘 챙김 화가 별로 없어
2개월 전
둥이30
대화할때 진짜 어른스럽게 풀줄아는거
애 자체가 모나지않음
본인 부족한 부분 인정하는것에 거리낌 없고 그거에대해 채워나갈 방법을 강구함

2개월 전
둥이31
자기 감정에 솔직함 + 긍정적임 + 싸워도 사과하고 푸는 방법을 잘 알고 있음
2개월 전
둥이32
갈등상황 해결할때랑 밝고 긍정적일때
2개월 전
둥이34
사랑스러우면
2개월 전
둥이35
자신감
2개월 전
둥이36
긍정적이고 어른들이랑 대화할때 굉장히 예의바름
2개월 전
둥이37
여유+실수에 관대+긍정적
2개월 전
둥이38
사랑 주는법을 알아
2개월 전
둥이39
성격이 유한데 만만하진 않음, 대체적으로 남한테 거부 당하거나 거절 당할까봐 두려워하지 않음
2개월 전
둥이40
잘웃고 말 이쁘게 하는사람?
2개월 전
둥이41
사랑스러윰
2개월 전
둥이42
다른 사람 잘난걸 봐도
움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김
이거 생각보다 못하는애들 많더라

2개월 전
둥이44
그 특유의 여유가 있으
2개월 전
둥이45
예의바르고 보면 사랑스러움 되게
2개월 전
둥이51
2
2개월 전
둥이46
사랑표현에 있어서 거리낌 없는거
2개월 전
둥이48
자존감이 높고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는 모습을 볼때 느껴
2개월 전
둥이49
긍정적인 모습들?
객관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든 좋은 상황이든
얼굴에 그늘이 없을 때

2개월 전
둥이50
그냥 자존감 높은 게 보임
티내는 것도 아닌데

2개월 전
둥이52
밝음
2개월 전
둥이54
스스로 잘 견디는 느낌? 남한테 너무 의존하지 않음
2개월 전
둥이56
그냥 행동에서 여유가 있음
잘 베풀고

2개월 전
둥이57
자존감 높고 당당하고 부모님이랑 잘 다님,, 인스타든 블로그든 부모님 얘기 안 빠지고
2개월 전
둥이58
사랑둥이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랑 싸웠는데 이거 진짜 내가 예민하냐360 10.06 16:206318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 자는동안 남겨논 카톡인데 진짜 관심 없어보이지 않아? 119 0:5722798 0
이성 사랑방/이별재회티즈🙏🔮66 10.06 20:383614 1
이성 사랑방와 내 애인 유니콘인 줄 알았는데 와 73 10.06 09:3940914 3
이성 사랑방애인이 긁? 이런말 쓰던데 커뮤하지?54 10.06 23:0914798 0
진성 오타쿠라 연애하기가 힘들다.... 2 1:32 90 0
교환학생 이슈 애인한테 전화로 미리 말 한다vs 만나서 말한다2 1:29 69 0
삼프터 같이 운동한다.. 1:28 39 0
이별 연락하지 말라면서 왜 톡보내지1 1:28 99 0
7 1:26 111 0
방금 썸붕 카톡 보내고 왔는데 2 1:26 106 0
현실에서 비흡연자인 남자보다 흡연자 남자가 훨씬 더 많아? 12 1:25 109 0
아니 ㅠㅠ 왤케 슬프지 잘 만나고 있는데 이상해2 1:25 72 0
싸울 때 논리적인거 싫어하나? 1:25 31 0
애인 취업선물 보통 뭐해줬어?5 1:23 85 0
연애할때마다 확실히 배우는게 있는거같음 1:23 77 0
오래 만났는데 아직도 설레고 좋아10 1:21 138 0
고작 2개월연애하고 이별때문에 힘들 수 있어?6 1:21 137 0
연애잘하는 방법2 1:16 139 0
난 이제 남자 사귄다먼 돈 많은 남자 사귀고 싶움 15 1:16 153 2
연애하는 익들아 여행 몇달에 한번씩 가?!6 1:14 130 0
보통 애인이랑 호캉스 1년에 몇번 정도 가? 5 1:13 94 0
지금 애인이랑은 한번도 안싸웠다??3 1:13 74 1
감정기복 없는데 센스있는 사람 있어?5 1:10 110 0
다 좋은데 카톡 말투만 깸5 1:10 1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9:36 ~ 10/7 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