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84l

난 10일 언제지나는지 모르겠어서 일단 빈이는 말소 아니니까

민규 - 빈 - ? - ? - 포테이토 -?

이정도?

추천


 
도리1
우취 - 빈 - 민규 - 감자군 - 최원준 - 0n의 누군가
3개월 전
글쓴도리
마지막 뭔뎈ㅋㅋㅋ큐ㅠㅠ0n
3개월 전
도리2
진짜 대체 예상조차 안되는게 참 ㅋㅋㅋ 오늘 우취됐음 좋겠는데 ㅠㅠ 민규-빈말고는 정말 감도 안옴 ㅋㅋ 포테토군도 아직 계약전이니까
3개월 전
글쓴도리
그니깤ㅋㅋㅋㅋ 우리가 행회돌리는거지 사실 이번주까지도 호달거리는게 문제ㅠㅠ 후반기 첫주인데 스타트 잘했으면 좋겠어ㅠㅠ
3개월 전
도리3
우취빈우취우취우취우취
3개월 전
도리3
곰멘...
3개월 전
글쓴도리
우취 사이에 피어난 빈..🥲
3개월 전
도리4
우취로 자체 올브 연장 가볼까,,,,?ㅠ
3개월 전
도리5
우취-빈-우취-최원준-포테이토-우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나 왜 포시 경기볼때마다 현타오지20 10.15 22:222266 0
두산 세리자와 코치님 쓱 가셨는데..?11 10.15 13:274913 0
두산이제 크게 외쳐본다 7 10.15 16:481150 0
두산퍼즐 만들었어27 10.15 19:161499 0
두산도리들! 병헌세트 혼자서 먹는거 가능한가?7 10.15 22:091071 0
하..오늘 진짜 두산뽕이 안빠지네..1 06.05 23:05 88 0
아 진짜 나 너무 기분좋아 ㅠㅠ4 06.05 22:48 283 0
간만에 투수들이 잘해서 너무 좋았다 06.05 22:48 28 0
감자뽕이 안빠진다 06.05 22:46 33 0
찬열이 송구3 06.05 22:06 143 0
아직도 덕주의 여운이....3 06.05 22:01 110 1
재호 세혁 찬열 타순 못 믿었다 솔직히5 06.05 21:46 195 0
시즌 처음 3연승 가보자1 06.05 21:41 75 0
덕주 최고다 06.05 21:39 32 0
빠따들아 내일 렉센이가 몇실점 하던간에 니네가 득점 엄청 해서 승투 만들어줘라4 06.05 21:35 93 0
함덕주 킹짱감자2 06.05 21:32 76 0
왜 요즘 오캡 유니폼에 캡틴패치 없음? 06.05 21:29 53 0
오쟁 고의 4구였어? 아님 걍 볼넷?2 06.05 21:05 95 0
🐻지상파경기,,,부끄럽지 않게 해줘 달글🐻887 06.05 18:22 752 0
찬열이 선발이네 ㅎㅇㅌ 06.05 17:43 55 0
헐 장원준 라이브 피칭한대3 06.05 11:34 121 0
투타 다 잘해줘야 하는데 오늘도 걱정된다1 06.05 10:49 62 0
위팬 생각보다 빨리오네ㅋㅋㅋ1 06.05 09:54 98 0
요즘 드는 생각..?(사실 좀 예전에 하던거긴함)6 06.05 04:46 122 0
박세혁 오늘 뭔 일 냈어?5 06.05 01:09 1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4:44 ~ 10/16 4: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