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지금 울산쪽 한군데랑 경주 송대말등대랑 전촌항 봤옹!!! 어디가 괜찮을까?ㅠㅠ

스노클링 세부에서 한번해봤는데 괜찮겠지? 

장비는 다 챙겨가! 구명조끼대신 암튜브 챙겨간다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삼성 폰사업은 이대로면 백퍼 망할 듯429 9:5026548 0
일상해외 자유여행 몇 번 다녀오니까253 10:2718033 1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191 11:321245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자는동안 남겨논 카톡인데 진짜 관심 없어보이지 않아? 173 0:5763896 0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50 16:126389 0
아ㅋ 난 이모티콘만드는 재능이 없나봄 10.06 20:21 15 0
대전은 근데 지역중에서정체성 뭔가 뚜렷한듯 10.06 20:21 3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한시간 이상 거리 사는 익들 들어와바 (차 없는 사람들)9 10.06 20:21 119 0
비빔면 한개는 넘 아쉬워2 10.06 20:21 26 0
이성 사랑방/이별 생일1주일전 헤어졌어 생일 날 연락안오겠지4 10.06 20:21 133 0
상체운동하니까 엄청 떡대있어짐 10.06 20:21 9 0
본인표출아까 앞 사람이 맥북에 음료 쏟았다는 익인데3 10.06 20:20 64 0
세무쪽에서 일한다 그러면 어때? 7 10.06 20:20 33 0
파우치 머가 젤이뻐 112233 10.06 20:20 16 0
교대 21학번 완전 고점매수였네 10.06 20:20 24 0
취업은 운이라고 하잖아? 10.06 20:20 20 0
어른들 싸움에 끼는 거 아닌데... 재산문제임 3 10.06 20:20 18 0
나 자격증 드디어 땄다…ㅋㅋㅋ2 10.06 20:20 56 0
나 내일 취미발레 1일차야4 10.06 20:19 30 0
회계1급 가채점 해봤는데1 10.06 20:19 26 0
장기연애 하면서 늘은 건 서로의 성대모사밖에 없음ㅋㅋㅋㅋㅋ 10.06 20:19 19 0
아 쇼츠보다가 내가 보는 유튜버 라이브가 나왔는데1 10.06 20:19 88 0
편순이인데 약간 당황스럽네 10.06 20:19 44 0
버터링 딥초코 맛있어?1 10.06 20:19 12 0
공무원 인수인계 질문있어 ㅜ7 10.06 20:19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7:02 ~ 10/7 17: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