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최애 스포츠물 알려줘13 10:38329 0
BL웹소설리디 웹소설 단행본으로 넘어갈까 말까 5 14:01168 0
BL웹소설나 대쉬 보는즁인데 궁금한거 있어(ㅅㅍ)3 1:37125 0
BL웹소설 숯불 표지 바뀐거 왤케 웃기지ㅋㅋ 3 12:06235 0
BL웹소설날 것 웹툰하고 소설하고 전개 순서 똑같아? ㅅㅍㅈㅇ4 14:4863 0
패션 생카 계정 좀 알려쥬10 01.10 18:26 183 0
섭우춘빙 본 쏘들 있니??? 2 01.10 18:20 25 0
우아아 데못죽 ㄹㅇ 오늘퍈 심장잡고 봄..(ㅅㅍ)3 01.10 18:17 110 0
나한텐 너무 버거운 피폐를 봐버렸다..... 3 01.10 18:17 98 0
쏘들아 어제 들어온 맠다 이벤트 4500포 이거 뭐야..?4 01.10 18:14 148 0
썩어빠진 내가 청게를 쓰려니 아주 미치겠네ㅋㅋㅋㅋㅋㅋㅋ 2 01.10 17:59 121 1
아 알라딘에서 모았던거 외전증보판 나오면서 사라졌네... 01.10 17:55 33 0
오늘 제로데이 포백 없는거야..?🥹 01.10 17:46 29 0
벤츠공인데 씬에서는 고장난 벤츠인게 넘 좋음2 01.10 17:39 173 0
타인의조건 둘중에 누가 공수야?7 01.10 17:20 207 0
게스트 드씨 씬 들어보려는데 딱 하나만 추천해줘!!!!8 01.10 17:17 647 0
쏘들아 들이닥치다 어때?? 4 01.10 17:02 153 0
털없수 🤲 10 01.10 16:52 945 0
리디 오늘만 하는 이벤트있자나 전권 구매 안하고 1~2권만 구매해도1 01.10 16:50 108 0
리디 이벤트 질문!2 01.10 16:49 91 0
? 300원 부족한거 실환가?2 01.10 16:43 110 0
사람 좀 미워하면서 살아라 정태의!!1 01.10 16:38 51 0
대한민국 사람이면.. 신라를 안다면.. 진혼기를봐야한다.. 01.10 16:37 33 0
밀랍vs렌보시4 01.10 16:35 67 0
강건마 이번 외전 무슨 내용이야?2 01.10 16:31 1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0:56 ~ 10/7 20: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