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251l
진심...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짜증나
추천


 
다노1
빡세도 ..
2개월 전
글쓴다노
아 맞아 진짜... 화내줘서 고맙다
2개월 전
다노2
송지만 어따 쓰나 햇더니 알고보니 든든한 사람이엿음 너가 그렇게 화내주니 너무 고맙다 그치만 타코는 아닌걸로,,
2개월 전
글쓴다노
ㄹㅇ 타코 빼고 다 해 멘탈코치 가자
2개월 전
다노3
근데 송지만 화 안 내는 갈로 유명하대서 놀람..
2개월 전
글쓴다노
마즘 송지만 화내는거 못봄 맨날 우리 속 터지도록 웃고 박수 잘치잖아 그것만 봐도 화 잘 안내는것 같긴해 비꼬는거 아니고 진심으로!! 진짜 멘탈코치가 딱인데
2개월 전
다노4
민우랑 빡세한테 넘 고맙고 생각도 못한 송지만ㅋㅋㅋㅋㅋㅋ그래도 나서서 화내줘서 고맙다 그런김에 벤클 코치로 보직 변경은 어떤지?
2개월 전
글쓴다노
벤클 선봉장 궁금했는데 송지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NC다노들아 뭐해 ?24 10.06 16:193496 1
NC 박건우tv 열일한다18 10.06 21:522063 0
NC5/15 경기 다시보는 중인데12 10.06 17:371499 0
NC택진아빠 유니폼이랑 춘잠 반응 좋았던걸로 다시 내14 10.06 13:291690 0
NC 투수조들 봐11 10.06 23:161719 0
나 범준이 궁금하다고 08.20 22:50 19 0
차라리 비나 와라4 08.20 22:49 68 0
무뎌져서 화도 안남1 08.20 22:49 39 0
올해 입덕 뉴비한테 너무 가혹한 시즌이다3 08.20 22:48 102 0
휘집이한테 번트작전도 이해안감5 08.20 22:48 181 0
강인권ㅋㅋㅋ3 08.20 22:46 110 0
이것의 연속 🌪️🫧🫧🫧1 08.20 22:45 146 0
이래도 타격코치 하나라도 안바꿈?1 08.20 22:44 55 0
우리도 순위싸움 하고 있는거임 08.20 22:44 88 0
어차피 올해 망한거3 08.20 22:44 136 0
데이비슨도 그냥 부상 다 나으면 올려...2 08.20 22:43 141 0
이거 뭐 거의 엔씨 연패 폭탄 돌리기인데1 08.20 22:40 230 0
연패 끊어도 주말 시리즈 걱정인데1 08.20 22:39 164 0
뒤에서 1등도 1등 아닌가여 ❓🤔2 08.20 22:39 78 0
난 왜케 눙무리 안남5 08.20 22:37 130 0
굳이 보이콧 안해도 뭐.. 자연스레 될 듯 하네염.. 08.20 22:36 52 0
10위는 좋아 하지만 연패는 끊고싶다 08.20 22:36 29 0
야구보다가 울거라고 진짜 상상도 안해봤는데2 08.20 22:35 153 0
다노들 넘 우울해하지망4 08.20 22:35 224 0
내일 선발 용준이네8 08.20 22:34 8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7:52 ~ 10/7 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