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친구 너무 꼽주는거 같지 않아? 내가 예민한가 46

2 우와 카톡 기능 뭐냥 10

3 되게 얌전했던애가 6년만에 근황봤는데 6

4 공무원 아파트 이거 뭐야? 12

5 다들 말렸던 나시 결국 샀어...40(착샷 궁금해해서 잠깐 다시 올릴게) 136

6 살뺐다는 글에 항상 달리는 댓글 "어떻게 했어" 18

7 제발 후드집업 하나만 찾아줄 사람... 사람 한명 살려줄 사람....... 1

8 체외충격파 충격적인 후기 2

9 동탄 롯데캐슬 있잖아 1

10 너희 친구끼리 선물 주고 받을 때 금액 신경 씀? (속된 말로 기싸움ㅋ) 3

11 나 3주만에 퇴사한 회사 여러가지 이유로 퇴사한 건데 아빠가 자꾸 콘서트 가려고 퇴사한 줄 알아; 2

12 직장 다니는데 다이어트 개힘들다 7

13 면접에서 취미는 왜 물어보는거야?? 4

14 나는 진짜 애기 때 그냥 어른 되면 누가 집 하나씩 주는 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

15 나만 이번여름 안덥나???? 16

16 우리집 고양이가 아빠가 준 츄르만 먹으면 토하는데 왜그러지?? 4

17 동탄 청약하는데 대기 기다리다 자꾸 메인홈으로 돌아옴; 2

18 친구 돈자랑 진심 개에바인듯 9

19 알바도 직장내괴롭힘 신고 가능 ?

20 키 160 vs 월급 160 애인으로서 누가 더 싫어? 9